경남 거창군 고제면 개명리 유역내에 계통적으로 설치된 2개의 사방댐이 하류지역 흘러내리는 토석 차단('05년. 태풍 "나비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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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차 차단:상류에서 밀려 내려온 토석과 나무가 사방댐에 의해 차단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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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차 차단:첫 번째 사방댐에서 차단되지 못한 토석이 사방댐에 가득차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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두 개의 댐에 의해 토석이 모두 차단되어 하단에는 전혀 피해가 없음
경북 김천시 대덕면 덕산리에 시설된 사방댐이 하류의 주민 171명과 가옥 51호를 재난으로부터 보호('02년. 태풍 "루사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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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댐 상류 쪽에 많은 양의 토석이 쌓여 있음
* 사방댐 너머 마을 위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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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토석이 차단되어 하류는 피해가 없음
충북 진천군 백곡면 성대리에 설치된 사방댐이 농가 30호와 농지 5ha를 보호('05년. 태풍 "나비"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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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류에서 밀려 내려온 토석이 사방댐을 가득 매우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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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토석이 차단되어 하류는 전혀 피해가 없음
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청일면 신대리에 설치된 사방댐이 상류에서 내려온 토석을 차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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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류에서 밀려 내려온 토석이 사방댐을 가득 매우고 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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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댐 댐 어깨의 끝부분까지 밀려 내려온 토석이 차 있음
덕유산 자연휴양림내에 설치된 사방댐이 휴양림 시설과 휴양객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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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댐 하류에 위치한 '숲속의 집'이 사방댐의 토석차단으로 인해 피해를 받지 않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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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방댐 본체에서 상류쪽을 보고 촬영한 사진으로 일시에 밀려 내려온 토석이 사방댐에 가두어져 있음
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동면 감정리지역 수해시 사방댐이 설치되지 않은 계곡은 산사태로 인해 토석이 흘러 내려 하류에 피해를 준 반면, 사방댐이 설치된 계곡은 사방댐이 흘러 내려온 토석을 모두 차단
사방댐이 없는 'A계곡'과 사방댐이 있는 'B계곡'의 차이가 뚜렷
- 사방댐이 없는 A계곡은 일시에 내려온 토석이 그대로 쏟아져 내려왔음
- 사방댐이 있는 B계곡은 하류쪽으로 토석 피해가 전혀 없음
경남 산청군 차황면 실매리에 설치된 사방댐이 가옥 200호와 인원 8,700명와 농지 2ha를 보호('12년. 태풍 "산바")